그 다음에는 무엇인가?
다음에는 뭐? 왜 묻는가?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이미 알고 있을 때에는 다음이 필요하다. 유일한 수단은 자신의 힘이다. -대그 해머서쾰트- 나 자신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하여도 나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다는 아닙니다. 아는 것보다 분명 모르는 것이 훨씬 더 많을 것입니다. 알고 있어도 거기에 왜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또 줄줄이 많은 것들이 세어나오고 또 더 많은 것을 공부하게도 생각하게도 배우게도 될 것입니다. 위의 글귀에서 처럼 다음에는 뭐? 왜 묻는가? 라는 그러한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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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8. 18. 02:46